* 점점 진화하는 죽음의 공포! 10년간의 호러 연작 <데스티네이션> 시리즈의 4번째 이야기.
등급 : 청소년 관람 불가
자막 : 한국어, 영어, 스페인어, 광동어, 태국어 / 스페셜 피쳐 : 한국어, 영어, 스페인어, 태국어
화면비 : Widescreen 2.40:1 16X9
오디오 : 영어 5.1, 스페인어 5.1, 태국어 5.1 / 스페셜 피쳐 : 영어 2.0
상영시간 : 82분

* <데스티네이션> 시리즈 최고의 속도감과 스케일!
* 비행기, 고속도로, 롤러 코스터… 이번엔 레이싱 경기장이다!
* <데스티네이션 2>의 연출을 맡았던 데이비드 R. 엘리스 감독 연출작.
* 주인공들조차 결코 피해갈 수 없는 극한의 긴장감과 죽음의 공포.
* 북미 개봉 첫주 3,121개 극장 개봉, 개봉 주말 3일동안 2,741만 달러의 수입. 주말 박스 오피스 1위 랭킹.
* 현란한 영상과 생생한 사운드로 경험하는 극대화된 공포.

:::스페셜피쳐
• 8개의 삭제 장면
- Original Death V1
- Original Gearhead death by explosion
- Various people smashed by stadium collap
- Grandstate Garage - Original Gearhead Death
- Original version of Hunt's Death
- Janet attempts death by jaywalking
- George's House - George attempts to cut wrist
- George's House - George's sad story

:::줄거리
절대 피할 수 없는 죽음의 공포!
잔혹하게 죽어가는 친구들... 죽음을 피하기 위해서는 그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.

자동차 레이싱 대회를 구경하어 간 닉과 그의 친구들. 닉은 레이싱 카들이 연쇄 충돌을 일으켜 날아온 파편들에 친구들이 죽고 무너진 건물에 자신이 깔려 죽는 끔찍한 환상을 보게 된다. 섬찟한 기분을 느낀 닉은 친구들을 구슬러 그 현장을 빠져 나오게 된다. 닉 일행이 빠져 나간 자리에서 정말 사고가 일어나고, 닉과 친구들은 죽음을 피했다는 안도감과 동시에 또 다른 공포에 떨기 시작한다. 불길하고 기분 나쁜 죽음의 환상이 계속 닉의 머리 속을 맴돌고, 주변의 친구들이 하나 둘 우연한 사고로 죽어가기 시작한다. 닉은 계속 친구들의 죽음을 막으려 하지만 이미 자신의 죽음 역시 임박했음을 알고있다. 이제 모두가 죽음을 당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죽음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아봐야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