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빙 : 일본어 자막 : 한국어 영어 화면비 : 1.85:1 아나몰픽와이드스크린 오디오 : Dolby Digital 5.1 / Dolby Digital 2.0 Commentary by 정종훈 감독, 박은혜, 임호 상영시간 : 103분 등급 : 15세관람가 * 1,2편를 잇는 착신 벨공포, 핸드폰 벨소리 공포! * CJ Entertainment 와 일본의 가도카와 헤럴드 픽쳐스 공동제작! 세계 영화 시장을 노리는 서바이벌 학원 공포 <착신아리 파이널> * <착신아리> 완결편, 서바이벌 학원공포 <착신아리파이널> :::줄거리 부산에 상륙한 ‘최후의 착신’ 공포는..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!! 부산으로 수학여행을 온 안조 고등학교 2학년 C반의 에미리는 한국인 친구 진우를 만날 기쁨에 설레지만, 단짝 친구였던 아스카가 함께 못 온 것이 마음에 걸린다. 한편, 부산에 도착한 학생들은 수학여행의 흥분과 기대감에 들떠 떠들썩한데 그 순간, 누군가의 핸드폰이 불길하게 울린다. 어딘지 귀에 익은 멜로디.. 죽음을 피할 수 있는 단 한가지 방법, “전송하면 죽지 않아!!” 발신자와 수신자가 같은, 미래의 시각으로 전송된 메시지에는 자신이 죽은 사진까지 첨부되어 있다. 누군가의 장난 전화일 것이라고 가볍게 넘긴 학생들은 메시지가 전달된 그 시각에 정확히 죽음을 맞은 친구를 보고, 순식간에 불안감에 휩싸인다. 게다가 죽음의 멜로디는 멈추지 않고, 계속해서 무작위로 울리게 되는데... 죽음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가지. 자신에게 온 메시지를 다른 친구에게 전송하면 된다는 것. “당신은 누구에게 죽음을 전송하시겠습니까..?” [About Movie] CJ Entertainment 와 일본의 가도카와 헤럴드 픽쳐스 세계 영화 시장을 노리는 서바이벌 학원 공포 <착신아리 파이널> 6월 22일 한일 동시 개봉을 앞두고 있는 <착신아리 파이널>은 CJ 엔터테인먼트가 ‘글로벌 프로젝트’의 일환으로 일본 영상 기업의 선두 주자인 가도카와(角川) 헤럴드 픽쳐스(이하 가도카와)와 공동 제작한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. 무엇보다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 투자 배급사와 일본 최대의 영상 기업이 만나 세계 시장을 겨냥하고 만든 첫 프로젝트라는 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. CJ엔터테인먼트는 가도카와 헤럴드와 사업 제휴를 맺고 <착신아리 파이널>을 비롯, 공포 영화 <검은 집>을 공동 제작하여 해외 영화 시장으로의 진출을 노린다. 가도카와는 출판과 영화를 아우르는 일본 최대의 콘텐츠 그룹으로 일본 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거물급 투자, 제작사로 통한다. ‘가도카와’가 제작한 영화 중 우리가 알고 있는 것만도 <링>, <주온>, <검은 물 밑에서>, <착신아리1,2> 등 세계적인 히트작들이 많으며 <왕의 남자> <괴물>등의 투자 배급까지 책임지고 있다. 가도카와의 영향력은 할리우드와의 활발한 판권 계약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. <링> <주온>은 이미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되어 전세계적인 큰 흥행을 기록했고, <착신아리> 역시 판권 계약을 마치고 리메이크를 기다리고 있다. <착신아리 파이널>의 한일 공동 제작은 점점 그 규모를 넓혀가는 가도카와의 영향력을 엿볼 수 있는 공포라는 점에서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. 국내 최대의 투자 배급사인 CJ 엔터테인먼트가 일본의 가도카와와 손잡은 것도 가도카와가 이루어낸 성과가 해외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. <착신아리 파이널> 이후 제작을 기다리고 있는 <검은 집> 역시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공포영화라는 시장성으로 일본과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큰 흥행몰이를 할 것으로 기대하는 작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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